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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아한테크코스 프리코스] 코드리뷰를 처음으로 해본 소감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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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한테크코스 프리코스 미션을 진행하면서, 디스코드에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고 리뷰를 받거나, 리뷰를 할 수 있다.
이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리뷰를 받아보기만 했지만 내가 직접 리뷰를 해주기에는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아보였기 때문에 살짝 겁이 나서 하지 못했다.
실제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몇 개 보았는데 나보다 코드를 잘 작성한 사람들이 많아보였다. 오히려 내가 더욱 배워가는 시간이었다.
하지만 이번 3주차때는 용기를 내어서 다른 분의 코드를 리뷰해보았다.
나보다 코드를 잘 작성하신 분인 것 같지만, 내가 보기에 이부분은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최대한 리뷰를 해드리고, 배워갈 점은 배워갔다.
아무래도 나도 SOLID 원칙과 클린 코드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막힘없이 리뷰를 해 나갈 수 있었다.
이제 가장 마지막 4주차 미션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코드 리뷰를 또 시도해봐야겠다.
아, 그리고 기능 요구사항.....무조건 잘 확인하고 제출하자.
실컷 클린 코드를 작성해두면 뭐하니? 기능 요구사항을 100% 반영을 못해버렸는데 ㅋㅋㅋㅋ ㅠㅠ
그리고 테스트 코드 작성도 신경써서 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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